졸업&재학생 인터뷰2025-02-28
[노원] 모션그래픽학과 김한솔 수강생저는 현재 고등학교 다니고 있고 이 학원에서 비주얼 모션을 배우고 있는 김한솔이라고 합니다
저는 어렸을 때 그림을 그리는 걸 좋아했고 또 이제 중학교 고등학교 영상을 만들 계기가 생겨서 휴대폰 편집 앱으로 영상을 만들어보고 그거를 다른 친구들에게 보여줬었는데 생각보다 반응이 좋았고 또 이 일에 흥미를 가지게 되어서 슬슬 진로를 생각하게 되었을 때 컴퓨터 디자이너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이 꿈을 이루기 위해서 작업용 컴퓨터를 사고 를 통해 독학을 하면서 어려움을 느꼈고 이렇게 하다가는 대학교를 못 가겠단 생각에 SBS에 대해 알게 되었고 상담을 통해 학원에 다니게 되었습니다.
장점은 좋은 시설과 좋은 선생님이 많다는 점을 꼽을 수 있는데 그 좋은 시설의 경우에 무거운 프로그램은 배울 수 있는 한계가 있는데 좋은 시설을 통해서 그 한계가 풀어지고 좋은 선생님들에게 좋은 가르침을 받게 된다는 것이 장점입니다.
제가 애프터 이펙트를 배울 때였는데 저는 그 당시 창작 영상물을 만들고 싶었고 그때 창작 영상물을 만들기 위해서 선생님께 피드백을 요청했었는데 당시에 처음 영상물을 만들기도 했고 시행착오도 많이 겪어서 그런 것들이 정말 추억으로 남았던 것 같습니다.
제가 배웠던 것 중에 가장 재밌었고 자신 있는 건 시포디라고 할 수 있을 거 같은데요 아직 배우고 있는 중이지만 그럭저럭 잘해내고 있고 제가 이 학원에 수강하게 된 계기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.
저는 강명원 선생님을 생각했습니다 강명원 선생님께서 말씀하셨던 것 중에 우리는 모션그래픽 디자이너라는 말씀을 생각해 봤습니다
이 말씀의 의도는 우리가 모션과 그래픽을 합친 모션그래픽 디자이너이기 때문에 우리는 모션과 그래픽 둘 다 놓치지 않고 전부 공부해야 한다는 뜻이었습니다.
저는 앞으로 이 학원에서 더 많은 것들을 배우고 포폴을 만들게되어서 제가 원하는 대학을 가게 될 것이고 또 그 대학에서 더 많은 것을 배워서 모션그래픽 디자이너가 되는게 꿈입니다.
제가 공부하고 있는 3D그래픽은 어지럽고 어려운 과목이라고 생각합니다.
이 과목을 더 이해하고 싶다면 열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.
제가 당시에 블랜더로 독학했을 때 그렇게 어렵지 않게 했던 걸 기억이 나는데 당시에 제가 어떻게 어렵지 않게 익혔냐면 그만큼 노력과 열정이 더 들어갔다고 생각합니다.
그렇기 때문에 모두 자신의 목표에 맞게끔 열정과 노력을 쏟으면 다 모두의 목표를 이룰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.
업계 최고 수준의 교육시설을 제공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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